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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33

<책추천> 평범한 게 가장 어려운 것 ‘평범한 결혼 생활’-임경선 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할 책은 임경선 작가의 산문 ‘평범한 결혼 생활’입니다. 먼저 임경선 작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쓰는 여자. 12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 13년째 전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일과 사랑,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한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소설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나의 남자』,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 산문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다정한 구원』, 『태도에 관하여』,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그리고 여행서 『.. 2022. 5. 26.
<책추천> 육아맘이 읽으면 매우 공감할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서유미 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오늘 추천할 책은 최근에 읽은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서유미라는 작가이고, 장편 소설 ‘홀딩, 턴’, ‘끝의 시작’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서른두 번째 소설선, 서유미의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출간되었다. 2007년 등단한 이후 방황하는 현대인의 내면을 정직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왔던 작가의 이번 신작은 2020년 『현대문학』 3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 한 여성의 결혼으로부터 출산과 육아의 과정 속에 경력과 함께 잃어버린 것들, 어느새 스스로 이탈한 .. 2022. 5. 25.
<30대 책추천> ‘최소한의 선의’-문유석 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께 추천할 책은 문유석 작가의 ‘최소한의 선의’입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 문유석은 2020년 2월까지 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전작으로는 ‘판사유감’,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쾌락독서’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류가 공유해온 타협의 기술이다” 저마다의 가치관이 부딪히고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는, 누가, ‘모두의 약속’을 위반하는지 따져보면 된다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작가가 말하는 ‘법치주의’라는 타협의 기술 극심한 갈등과 날 선 증오에 상처받고 지친 우리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작가의 책을 읽을 때마다 어쩜 글을 이렇게 어렵지 않게 잘 쓸까 하고 감탄한 적이 한 두.. 2022. 5. 20.
<책추천> ‘작은 파티 드레스’-크리스티앙 보뱅/글쓰기와 독서에 대한 아름다운 에세이 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 오늘 제가 추천할 책은 프랑스가 사랑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크리스티앙 보뱅의 ‘작은 파티 드레스’ 입니다. 프랑스가 사랑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크리스티앙 보뱅의 산문집 『작은 파티 드레스』를 출간한다. 자신이 태어난 도시 크뢰조에 머물며 오로지 글쓰기에만 헌신하고 있는 이 작가는 침묵 속에서 건져 올린 깊이 있는 사유와 어린아이와 같은 그의 순수한 미소를 닮은 맑고 투명한 문체로 프랑스 문단과 언론, 독자들 모두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보뱅의 책들은 하나같이 평범한 일상과 자연을 주시하고 예술에 감응하며 주변의 인물들에 귀 기울이는데, 이 모두는 보뱅의 시선과 문장들로 빛을 발한다. 보뱅의 산문집 『작은 파티 드레스』는 독서와 글쓰기로부터 출발해 고독과 침묵, 우수.. 2022. 5. 19.
<책추천> 따뜻한 에세이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강이랑, 좋은생각 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여러분은 죠리퐁 좋아하시나요? 죠리퐁을 드셔본 분들은 한 번쯤은 우유에 말아서 드셔봤을텐데요. 오늘 제가 추천할 에세이는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라는 독특한 제목의 에세이 입니다. 제목만 들었을 때는 유머러스한 에세이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읽어보니 따뜻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에세이 였습니다. 작가님의 주변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좋은생각 출판사에서 지원 받아서 읽게 됐는데 책과 함께 죠리퐁을 보내주시는 센스😊 저희 집에는 우유는 있었지만 아직 죠리퐁을 먹지는 않았습니다. 😅 나는 수시로 현금 인출기를 들락거리며 통장 잔고를 확인했다. 이제는 우유 살 돈도 없다.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 그러자 우유가 더 먹고 싶어.. 2022. 5. 12.
<책추천> 부커상 최종 후보 ‘저주 토끼’-정보라, 아작 부커상 최종 후보로 선정 되어서 요즘 아주 핫하디 핫한 정보라 작가의 ‘저주 토끼’를 읽어봤습니다. 워낙 인기 도서인 관계로 도서관 대출은 예약이 너무 길었는데 마침 밀리의 서재에 올라와 있으니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편 소설집이고 총 10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표제작은 ‘저주 토끼’로 책이 시작됩니다. 먼저, 부커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요: 부커상(Booker Prize)은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매년 10월 영어로 작품을 쓰는 영국연방 국가 작가들을 대상으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프랑스의 공쿠르상(Prix Goncourt), 노벨문학상(Nobel Prize in Literature)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평.. 2022. 5. 9.
<책추천> 30대 책 추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1,2,3’ (송희구, 서삼독) 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 오늘 추천할 책은 그 이름도 유명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워낙 인기 도서라서 도서관 대기 예약이 너무 길어서 저는 남편 찬스로!! 남편 회사 도서관에서 어렵지 않게 대출해서 읽게 됐습니다. 1권은 김부장편으로 매우 꼰대 기질이 다분한 대기업 김부장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답답하고 꼴보기 싫을 정도의 인물인데 뒤로 갈수록 정신을(?) 차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랍니다. 2권은 권사원, 정대리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2권이 가장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사이다 스러운 권사원의 이야기와 한심하기 짝이없는 정대리의 이야기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3권은 송과장편입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힘든 송과장이었지만.. 2022. 4. 16.
<책 추천> 경제서적 리뷰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오픈마인드) 경제서적 리뷰 '부의 인문학' (브라운스톤, 오픈마인드) 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 책을 잘 읽지 않는 남편이 백만년만에 책을 구매해서 제가 먼저 읽고 리뷰를 올려봅니다. 오늘의 책은 '부의 인문학' 입니다. 저는 처음 이 책을 접한 건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였습니다. 요즘 많이 읽는 경제서적 같은데 저자 이름이 브라운 스톤? 외국 사람인가? 그럼 정서가 안 맞겠네. 패스~ 하고 넘겨버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저자 브라운스톤은 필명 겸 닉네임이었던 겁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한국인이었네요. ㅎㅎㅎ 저자 브라운스톤(우석)은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팬을 확보하신 분입니다. 이 책은 제목 '부의 인문학' 답게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부동산 주.. 2020. 10. 21.
<책추천> ‘오래 준비해온 대답’ (김영하, 복복서가) 안녕하세요. 러브칠복입니다. ^^ 간만에 책 한권을 완독해서 리뷰 겸 추천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추천할 책은 김영하 작가의 여행 에세이 ‘오래 준비해온 대답’ 입니다. 먼저 이 책은 2009년 첫 출간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라는 책을 새롭게 개정해서 출간한 책입니다. 2007년 가을 EBS ‘세계 테마기행’ 제작진이 김영하 작가에게 어떤 곳을 여행하고 싶냐고 물었을 때 마치 오래 준비해온 대답처럼 ‘시칠리아’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김영하 작가의 시칠리아 여행이 시작됩니다. 여행을 했던 시기가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이라고 합니다. 이 여행은 스마트폰 없이 떠나는 마지막 여행이었던 셈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가이드북이나 지도를 들고 길을 찾.. 2020. 10. 17.
<신간 도서> 감정이라는 배낭을 메고 나아가는 여행 '감정여행'(하시, 출판사 방) 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오늘도 따끈따끈한 신간 도서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소개할 책은 하시 작가의 '감정여행'이라는 에세이입니다. 먼저 '감정여행'을 출간한 출판사 '방'은 '이 시국에 방구석 신혼여행'이라는 시집으로 알게 된 출판사입니다. 감사하게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해 주셔서 좋은 책을 만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감정여행'은 1부 '나', 2부 '너', 3부 '우리'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목차만 쭉 읽어봤을 때의 느낌으로 이 책의 저자인 하시 작가는 왠지 20대가 아닐까 짐작을 해봅니다. ^^ '감정여행'은 한없이 침잠되는 감정 속에서도 특유의 위트와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던 하시 작가의 첫 작품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멜랑꼬와의 협업을 통해 탄.. 2020. 10. 16.
<책추천> 30대가 읽을만한 소설 추천 (아침의 첫 햇살, 오만과 편견, 지구에서 한아뿐, 채링크로스 84번지) 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추석 연휴도 끝나고, 한글날 연휴도 끝나서 많이 아쉽지만 오늘 뉴스를 보니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조정 되면서 아이들 등교일수도 늘어난다는 소식을 들으니 그나마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등교, 등원일수가 늘어나면 엄마들의 꿀 같은 휴식시간도 조금은 늘어날 텐데 그 시간에 읽을만한 소설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추천할 소설 네 권은 제가 읽었던 소설 중에서 추천을 하는 것이니 지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 그럼 지금부터 30대 특히 여성이 읽을만한 소설 추천을 시작하겠습니다. 1. 아침의 첫 햇살-파비오 볼로, 소담 출판사 제목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제목만 봤을 때는 뭔가 산뜻한 러브스토리일.. 2020. 10. 12.
<신간 도서> 김영민 교수의 신간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어크로스) 김영민 교수의 신간 '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어크로스) 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오늘은 신간 도서 '공부란 무엇인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책의 김영민 교수는 지난번 리뷰를 올렸던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의 저자입니다. 작가 소개에 사진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사진이 빠졌네요. ^^;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이 책은 공부에 대한 방법론적인 책이 아닌 공부에 대한 에세이인 것 같습니다. 소제목이 '골반이 삐뚤어졌어도 질문은 바로 해야'인데 이번 책도 지난번 책처럼 김영민 교수의 유머와 해학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 수업은 여러분들의 지적 변화를 목표로 합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 김영민 교수 ‘생각의 근육.. 2020.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