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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추천

<책추천> 평범한 게 가장 어려운 것 ‘평범한 결혼 생활’-임경선

by 러브칠복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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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할 책은 임경선 작가의 산문 ‘평범한 결혼 생활’입니다.



먼저 임경선 작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쓰는 여자. 12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 13년째 전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일과 사랑,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한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소설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나의 남자』,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 산문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다정한 구원』, 『태도에 관하여』,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그리고 여행서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해서 다수의 책을 냈다. 『가만히 부르는 이름』은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 상담’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yes24)


임경선 작가의 책 중 ‘태도에 관하여’도 이번에 소개하는 ‘평범한 결혼 생활’ 못지 않게 정말 강력 추천할만한 책 입니다.

<책 소개>

“결혼은 복잡하게 행복하고 복잡하게 불행하다.”

『가만히 부르는 이름』, 『태도에 관하여』,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등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선보인 임경선 작가가 이번에는 ‘결혼생활’을 주제로 산문을 펴냈다.


남들이 볼 때는 행복해보이는 가정도 다 저마다의 불행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남의 것 부러워하지 말고 내 것 잘 지키고 내 것에게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책 속 문장>

서로 매일 얼굴 보며 사는 부부 사이에 설렘이 없어지는건 아마도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네가 설레지 않는 것처럼, 남편도 너를 보며 설레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나는 다정하게 알려준다. (77)

스스로 온전히 서 있을 수만 있다면 흔히 속세에서 말하는 ‘가장의 역할’을 남편에게 기대하지 않을 수 있다. 나에게 전형적인 ‘아내의 역할’을 기대하지 말아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전형적인 ‘남편의 역할’도 기대하지 않기로. 사회가 제멋대로 정해놓은 이상형은 인간이 스스로를 못 미더워하게끔 만들어 버린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다. (117)


이 책을 읽다보면 공감 되는 부분도 많고 정말 쿨한 작가의 생각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부분도 많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평범한 결혼 생활’ 읽어보시면서 나의 결혼 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평범한 것이 가장 어려운 것!
임경선 작가의 ‘평범한 결혼 생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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