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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추천

<책추천> 부커상 최종 후보 ‘저주 토끼’-정보라, 아작

by 러브칠복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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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최종 후보로 선정 되어서 요즘 아주 핫하디 핫한 정보라 작가의 ‘저주 토끼’를 읽어봤습니다.

워낙 인기 도서인 관계로 도서관 대출은 예약이 너무 길었는데 마침 밀리의 서재에 올라와 있으니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편 소설집이고 총 10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표제작은 ‘저주 토끼’로 책이 시작됩니다.

먼저, 부커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요: 부커상(Booker Prize)은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매년 10월 영어로 작품을 쓰는 영국연방 국가 작가들을 대상으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프랑스의 공쿠르상(Prix Goncourt), 노벨문학상(Nobel Prize in Literature)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평가받는다.

출처:다음 백과


노벨 문학상과 세계 3대 문학상으로 평가 받는다니…
정보라 작가의 ‘저주 토끼’ 부커상 수상을 기대해보겠습다. ^^



첫 번째로 수록되어있는 ‘저주 토끼’를 읽고 통쾌한 복수극이다, 속이 시원하면서 어딘가 찝찝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한 편, 한 편 읽을수록 독특하고 기괴하다는 느낌과 내가 제대로 이해하면서 읽는건가 하는 의심이 들면서 해석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만 그냥 내가 읽은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 (사실은 찾아보기 귀찮아서)


요즘 책태기에 빠진듯 했는데 그러던 와중에 ‘저주 토끼’를 읽게 되면서 다시 책읽는 즐거움에 빠져버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첫 번째 수록작인 ‘저주 토끼’를 읽는 순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정확한 장르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호러? SF?


‘저주 토끼’의 부커상 수상을 다시 한 번 기원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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