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평범한 게 가장 어려운 것 ‘평범한 결혼 생활’-임경선
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할 책은 임경선 작가의 산문 ‘평범한 결혼 생활’입니다. 먼저 임경선 작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쓰는 여자. 12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 13년째 전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일과 사랑,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한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소설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나의 남자』,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 산문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다정한 구원』, 『태도에 관하여』,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그리고 여행서 『..
2022.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