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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추천

<책 읽는 워킹맘 책 추천> 엄마의 숨겨진 심리를 살펴봐요. ‘엄마 심리 수업’ (윤우상, 심플라이프)

by 러브칠복 2020. 9. 1.

<책 읽는 워킹맘 책 추천> 엄마의 숨겨진 심리를 살펴봐요. ‘엄마 심리 수업’ (윤우상, 심플라이프)



오늘 추천할 책은 ‘엄마 심리 수업’입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심리학 분야 책인데요.
아이를 키우는 분이라면 굳이 엄마가 아닌 아빠들도 공감을 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 소개>

엄마가 자신을 알아야 아이가 보인다
엄마의 무의식, 욕망, 죄책감, 불안, 상처 등 엄마가 꼭 알아야 할 ‘내 마음속 숨겨진 심리’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더 좋은 환경에서 잘 키울 수 있을까?’ ‘이러다 뒤처지거나 삐뚤어지는 건 아닐까?’ ‘강제로라도 공부를 시켜야 할까, 다른 자질을 찾아줘야 할까?’ ‘혹 엄마인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매 순간 아이 걱정에 노심초사하는 엄마들의 다양한 고민을 후련하게 해소하고, 흔들림 없는 자녀 교육 철학을 제시하는 책 『엄마 심리 수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엄마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갖는 다양한 감정과 심리적 기제, 즉 불안, 죄책감, 열등감, 상처, 걱정, 의심, 분노 등이 평소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특히 미처 눈치채지 못한 엄마 무의식을 심도 있게 파헤쳐, 엄마가 자신의 핵심 감정을 알아채고 다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도록 돕는다. 특히 잘못될까 뒤처질까 조바심 나는 불안, 감기조차 내 탓이라며 미안해하는 죄책감, 옆집 엄마만 만나면 시작되는 비교와 열등감, 직장 맘들의 고충과 상처, 전업 맘의 역할 변화, 불확실한 아이 미래에 대한 의구심,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자연스런 화와 분노 등 주요 감정과 그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30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윤우상 박사는 장장 6년에 걸쳐 이 책을 집필하고 다듬어 책으로 엮었다. 오랫동안 엄마 심리 특강을 해오며 각계각층의 엄마들과 만나온 저자는, 요즘 엄마들의 고민이 생각보다 심각하고 답을 찾지 못해 힘들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그간의 상담과 치유의 경험에 자신의 생각과 소신을 보태 『엄마 심리 수업』이라는 책을 완성했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그 자체로 위대하다. 그런데 어쩌다 엄마로 살기 너무 힘든 시대가 돼 결혼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고 싶어 한다. 부디 이 책으로 엄마로 산다는 것의 기쁨을 누리고, 엄마와 아이가 둘 다 행복해지는 길을 찾길 바란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출처:yes24)



<책 속 문장>

엄마는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받아줘야 한다. 그것은 운명이기 때문이다. 토끼로 태어난 아들을 호랑이로 바꿀 수 없고 곰으로 태어난 딸을 여우로 바꿀 수 없다. 소심한 아이의 생존 기술이 안정과 안전인데 엄마는 나가서 싸우라고 한다. 어쩌란 말인가. (56)

빈틈 엄마가 좋은 엄마다. 엄마의 그 빈틈으로 사랑하는 아이가 들어온다. 엄마의 빈틈을 아이가 채워줄 것이다. 빈틈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 엄마가 살려준 자발성으로 자기들의 빈틈을 멋지게 채워가면서 살 것이다. (103)

아이는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보다는 상상과 상징의 세계가 더 발달되어 있다. 아이의 ‘몰라’와 ‘그냥’속에는 아이만이 느끼는 수많은 상상과 상징이 들어 있다. 그걸 규격화된 언어로 표현하라니 아이는 혼란스럽다. (146)

아이는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세상과 만난다. 그게 자기만의 색깔이고 자기만의 인생이다. 우주적 운명이다. 그런 우주적인 아이를 ‘내가 안 키워서’라는 한 문장으로 결딴내고 문제아로 만드는 건 죄악이다. 내 아이의 하얀 인생 도화지에 엄마가 빨간 페인트로 ‘애착 불량!’ 하고 떡칠하는 일이나 다름없다. (206)

공부 마음 없는 아이를 공부 습관 들인다는 건 강아지를 두 발로 서서 걷게 하는 것과 같다. 잠깐 두 발로 걸을 수는 있겠지만 평생 두 발로 걷는 강아지는 없다. 공부 마음 없어도 엉덩이 습관 들이면 알아서 공부하려니 하는 생각은 착각이다. (220)

공부보다 자발성을 택한 엄마는 흔들리면 안 된다. 명심해야 한다. 아이 성적을 우선으로 하는 엄마들은 이미 그 길로 들어섰으니 돌아서기 힘들다. 어쩔 수 없다. 그들만의 리그다. 그 전쟁터에 끼어 들지 말자. 때로 그들이 부럽고, 가만있는 내가 불안해도 이를 악물고 견디자. 버티자. 절대 흔들리지 말자. 그러면 이긴다. (231)

불안의 바다에서 춤추는 게 우리 인생이다. 엄마가 내 아이라는 멋진 배를 만들어놓고 바다가 위험하다고 항구에 묶어두면 안 된다. 저 거친 바다에 어떤 태풍이 불고 어떤 파도가 덮칠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저 바다에서 춤추는 게 아이의 인생이니까.아이를 먼 바다로 나가게 해야 한다. “가라! 엄마의 불안은 엄마가 갖고 갈게. 너는 바다와 싸우고 바다와 놀아라!” (247)

읽기 전에는 이 책이 육아서인줄 알았는데 읽다가 다시 확인해보니 이 책의 분류가 심리학으로 되어있는 걸 알았어요.

엄마의 마음속에 숨겨진 심리를 알게 해주고, 아이를 키우면서 하고있는 고민이 이 책을 읽으니까 어느 정도 해결되는것 같았어요.



“엄마가 괜찮아야 아이도 괜찮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그 자체로 위대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마세요!” (작가의 말)


별 5개 강력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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