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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쇼핑정보>풀무원 생가득 꼬마 유부초밥으로 간단한 점심 해결

by 러브칠복 2020.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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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정보>

풀무원 생가득 꼬마 유부초밥으로 

간단한 점심 해결


 

밥 하기 싫은 일요일에는 만들기 편한 유부초밥이 딱이죠!

 

저는 유부초밥을 살 때는 항상 꼬마 유부초밥을 삽니다.

일반 유부초밥은 아이가 먹기에는 크기가 커서 가위로 잘라 먹어야 하는데 그러면 밥이 다 튀어나오고 모양도 안예쁘니까 꼬마 유부초밥이 아이들 먹기에는 크기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풀무원 생가득 꼬마 유부초밥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사실 먹기좋은 한입크기는 어른 기준인 것 같고 유부 안에 밥을 꽉꽉 채워 넣는다면 아이 입에는 조금 클 수 있으니 밥을 적당히 채워 넣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부, 액상소스, 가루소스

 

구성은 유부 14매, 벌꿀과 사과 과즙이 함유된 초밥소스, 건강한 브로콜리호두 볶음으로 되어있습니다. 

밥은 한공기 반정도를 넣는 것이 저희 아이 한입 크기를 만들기에는 딱 좋은 것 같고

집에 있는 밑반찬을 함께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우엉조림이나 시금치볶음처럼 아이가 잘 안먹는 나물 종류를 잘게 잘라서 넣기도 하는데 

오늘은 냉장고에 옥수수샐러드가 있어서 처리할 겸 밥과 같이 섞어 봤습니다.

 

 

옥수수 샐러드 투하

 

아무래도 옥수수가 들어가다보니 씹는 식감도 더 좋아지고 달콤한 맛이 추가되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그냥 옥수수 샐러드는 잘 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유부초밥 안에 섞어서 주니까 잘 먹기도 했고요.

 

그리고 만들다보니 풀무원 유뷰초밥의 유부가 타사 제품보다 두꺼워서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고 잘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아이에게 주는 양

 

총 14개의 유부초밥이 만들어지고 밥이 조금 남아서 주먹밥 두알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유부초밥을 만들다보면 항상 밥이 조금씩 남는데 남는 밥으로는 김가루를 더 추가해서 주먹밥을 만들면 한 번에 두 가지 음식을 맛 볼 수 있으니 밥을 정량보다 조금 더 추가해서 하시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돌아오는 주말에는 만들기도 편하고 맛도 좋은 풀무원 생가득 꼬마 유부초밥을 한 번 만들어 먹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거기에 더불어 아이에게도 유부초밥을 만들어 볼 기회를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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