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풀무원 생가득 꼬마 유부초밥으로
간단한 점심 해결
밥 하기 싫은 일요일에는 만들기 편한 유부초밥이 딱이죠!
저는 유부초밥을 살 때는 항상 꼬마 유부초밥을 삽니다.
일반 유부초밥은 아이가 먹기에는 크기가 커서 가위로 잘라 먹어야 하는데 그러면 밥이 다 튀어나오고 모양도 안예쁘니까 꼬마 유부초밥이 아이들 먹기에는 크기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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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먹기좋은 한입크기는 어른 기준인 것 같고 유부 안에 밥을 꽉꽉 채워 넣는다면 아이 입에는 조금 클 수 있으니 밥을 적당히 채워 넣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성은 유부 14매, 벌꿀과 사과 과즙이 함유된 초밥소스, 건강한 브로콜리호두 볶음으로 되어있습니다.
밥은 한공기 반정도를 넣는 것이 저희 아이 한입 크기를 만들기에는 딱 좋은 것 같고
집에 있는 밑반찬을 함께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우엉조림이나 시금치볶음처럼 아이가 잘 안먹는 나물 종류를 잘게 잘라서 넣기도 하는데
오늘은 냉장고에 옥수수샐러드가 있어서 처리할 겸 밥과 같이 섞어 봤습니다.

아무래도 옥수수가 들어가다보니 씹는 식감도 더 좋아지고 달콤한 맛이 추가되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그냥 옥수수 샐러드는 잘 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유부초밥 안에 섞어서 주니까 잘 먹기도 했고요.
그리고 만들다보니 풀무원 유뷰초밥의 유부가 타사 제품보다 두꺼워서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고 잘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총 14개의 유부초밥이 만들어지고 밥이 조금 남아서 주먹밥 두알을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유부초밥을 만들다보면 항상 밥이 조금씩 남는데 남는 밥으로는 김가루를 더 추가해서 주먹밥을 만들면 한 번에 두 가지 음식을 맛 볼 수 있으니 밥을 정량보다 조금 더 추가해서 하시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돌아오는 주말에는 만들기도 편하고 맛도 좋은 풀무원 생가득 꼬마 유부초밥을 한 번 만들어 먹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거기에 더불어 아이에게도 유부초밥을 만들어 볼 기회를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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