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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추천

<독서습관> 독서습관 만드는 확실한 방법-책을 항상 가까이에

by 러브칠복 2020. 9. 15.

<독서습관> 독서습관 만드는 확실한 방법

'책을 항상 가까이에'


 

여러분!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아! 그런데 '가을은 독서의 계절' 혹시 이 문장의 유래를 알고 계신가요?

 

1920년대 일제강점기에 조선 총독부 도서관을 만들며 일제 서적을 읽으라고 권장하며 홍보 문구로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문장을 썼다"라고 합니다. 독서로 문화통치를 하려던 거였죠.

저는 이 사실을 알고 꽤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건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독서... 말이 쉽지. 육아에, 일에, 집안일에... 아이들은 공부에!! 책 읽을 시간이 없는 분도 많을 텐데요.

 

요즘 오디오북 어플 '윌라'의 모델 김혜수가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핑계가 뭔 줄 알아?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핑계!"라고 팩폭을 날리는 광고를 보면 왠지 뜨끔하신 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제가 알고 있는 독서습관 만드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책을 항상 가까이에 두는 것인데요. 책을 가까이에 두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머리맡에 책 두고 자기

 

머리맡은 아니고 쇼파옆^^;

요즘은 다들 잘 때 머리맡에 스마트폰을 두고 주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알람도 들어야 하고 자기 전까지 웹서핑을 하다가 자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내 주변 반경 1미터밖에 두시고 머리맡에는 책을 몇 권 두는 건 어떨까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딱 5분만 책을 읽어보는 겁니다.

 

저는 이 방법을 주로 주말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고 더 누워있고 싶어서 스마트폰부터 찾는데 머리맡에 요즘 읽는 책 두 권 정도를 두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 시간 정도 이불속에서 책을 읽은 후에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이때 책의 장르는 자기 계발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를 추천합니다.

 

 

 

 

2. 전자책 어플 이용하기

 

밀리의 서재에서 요즘 읽는 책

 

저는 전자책 어플 중 yes24 북클럽과 밀리의 서재 두 가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음악 듣는 어플은 월정액으로 사용하시는 분이 많아도 전자책 월정액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은 드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yes24 북클럽 같은 경우는 제일 저렴한 요금제인 5,500원 요금제를 이용하시면 부담도 없고 매일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도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굳이 전자책 단말기가 아니어도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독서가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시는 분이라면 그 시간을 활용해서 독서를 하면 아마도 한 달에 2~3권은 완독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전을 하면서 출퇴근하는 분들은 오디오북 어플 윌라도 추천합니다.

전문 성우나 배우가 읽어줘서 귀에 쏙쏙 박히며 아무래도 눈으로 읽는 것보다 쉽게 책 한 권을 완독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독서 습관을 만드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됐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2020/09/10 - [책 리뷰&추천] - 독서 습관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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