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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셀린느 공홈에서 오벌 펄스백 구매한 후기

by 러브칠복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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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_^

얼마전부터 눈에 들어온 셀린느 오벌 펄스백을 구매하려고 마음 먹고 가까운 셀린느 매장에 전화를 돌렸지만 이제 국내 매장에서는 오벌 펄스백을 구매하지 못하다는 절망적인 답변을 듣고 공홈에서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https://www.celine.com/ko-kr/

셀린느 공식 웹사이트 | CELINE | 셀린느

CELINE 14 DANS PARIS WOMEN WINTER 22 PARIS, FRANCE MARCH 2022 DIRECTED BY HEDI SLIMANE ORIGINAL SOUNDTRACK FOR CELINE « BYRON IS DEAD » PERFORMED BY HENNESSEY, WRITTEN BY LEAH HENNESSEY, PRODUCED BY E.J. O'HARA COMMISSIONED AND CO-PRODUCED BY HEDI SLIMAN

www.celine.com


다행이도 제가 산 오벌 펄스백은 공홈에 재고가 있어서 바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구매 방법은 먼저 공홈에 회원 가입을 한 후에 인터넷 쇼핑 하듯이 상품 구매 버튼 누르고 카드 번호만 입력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었습니다.

8일 이내 발송이라고 해서 일주일은 걸리겠지 했는데 월요일에 구매하고 수요일에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가 온걸 보니 제 가방은 아무래도 국내에서 배송이 된듯 합니다.  (결국은 택배사 사정으로 목요일에 받았어요.)



하얗고 단단한 박스포장을 열어보니 셀린느 상자가 보여요.



상자를 열면 검정색 더스트백이 보이네요.



가죽 냄새 솔솔~ 드디어 만난 오벌 펄스백
백화점에서 사면 할인 쿠폰에, 포인트까지 쌓여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

크기가 손바닥만해서 카드 지갑이랑 파우더, 립스틱 정도만 들어가는데 (아이폰13프로 안들어가고, 아이폰 미니는 들어갑니다.) 그래도 미니백은 수납의 목적이 아니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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