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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2021년의 1월이 끝나고 2월이 시작됐습니다.
2021년 시작하면서 세운 새해 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아직까지는 잘 지키고 있습니다. ^^;

헬렌켈러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도 읽어보고

엄마 심리 관련 책 ‘엄마니까 느끼는 감정’도 읽어보고

지난주 금요일부터는 코스모스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구입한지는 1년이 넘었는데 드디어 읽게됐네요.
아무래도 아침 시간에는 조용해서 집중도 잘되니 3~40분 정도만 꾸준히 읽어도 두달안에는 완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프롤로그 읽었고
오늘 읽은 챕터1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공유해볼게요.
인류라는 존재는 코스모스 라는 찬란한 아침 하늘에 떠다니는 한 점 티끌에 불과하다. (칼 세이건-코스모스37p)
여전히 깜깜한 아침 기상은 적응이 안되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꾸준히 해보렵니다. ^^
여러분도 새해 다짐중 포기하신 게 있다면 음력 설은
아직 안지났느니 다시 한 번 시작해보시는거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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