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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적당한 늦잠을 자고 다시 월요일이 되어 일찍 일어나기 3일차.
알림을 6시에서 5시58분으로 당겼고 알람이 울리는 순간 더 잘까? 하고 갈등을 했지만 바로 끄고 일어났다.
오늘은 뭔가 덜 잔것 같은 느낌.
오늘 읽은 책은 ‘폭풍의 언덕’과 ‘사흘만 볼 수 있다면’

7시30분. 아이 깨울 알람이 울려 창밖을 보니 밝은 하늘.
오늘도 화이팅!

세상이 갈대처럼 흔들릴수록 나는 바위처럼 무거워져야 한다. 세상이 나를 끈질기게 유혹할수록 나는 바람처럼 유연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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