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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칠복입니다.
1월2일 책 반납을 할겸 저희동네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이제 저희 동네 도서관은 자리에 착석은 금지되고 대여와 반납만 가능하게 됐습니다.
가끔 시간 여유가 있으면 앉아서 책을 읽고 오기도 했는데 이제 금지되니 많이 아쉽습니다.
1월2일은 아무래도 새해 첫 도서관 오픈날이어서인지 평소보다 도서관에 사람이 배 이상은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새해 다짐으로 책 읽기 계획은 필수 이니까요. ^^
제가 새해 첫 도서관 방문을 통해 대여한 책을 한번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대여한 책은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생각의 말들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소란
너무 시끄러운 고독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역사의 쓸모
부의 미래
6도의 멸종
부의 법칙
오해의 동물원
파타고니아
마흔의 돈 공부
입니다. 물론 대여 기간은 2주안에 다 읽지는 못하겠지만 이렇게 책탑을 쌓아놓고보니 든든하네요. ^^
여러분도 새해에는 좋은 책 많이 읽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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