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리뷰&추천

<책추천> 이슬아의 이웃 어른 인터뷰 ‘새 마음으로’

by 러브칠복 2023. 1. 13.
반응형




#새마음으로 #이슬아

순덕 님은 '사는 게 너무 고달팠어요 " 라고 말한 뒤 " 그래서 더 힘든 사람을 생각했어요" 라고 덧붙였다. 나는 이 두 문장이 나란히 이어지는 게 기적처럼 느껴진다. (48)

주는 게 주는 것이 아니 라고. 주는 게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베풀라고. 금을 쥐고 있다고 해도 영원히 내 거는 아닌 기야. 불난 일 겪고 나서는 나도 자꾸 더 베풀고 싶어져. (96)

이슬아: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으세요?
이영애:없어. 지금이 제일 좋아. (264)

〰️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헌 마음도 빈 마음도 아닌 새 마음으로 오랫동안 일했나

한 가지 일을 또는 한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 가짐
헌 마음, 빈 마음이 아닌 새 마음으로..

언제나 초심으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