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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추천

<책추천> 인간의 오해와 편견, 실수와 미신이 만들어낸 살아 있는 동물학의 역사 '오해의 동물원'(루시쿡, 곰출판)

by 러브칠복 2021. 7. 8.

 

 

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마지막 포스팅이 4월30일이라니... 지금은 7월인데...ㅠㅠ

 

요즘 정말 워킹맘으로 매~~~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도 못 읽고 그만큼 마음의 여유도 잃고 산지 어언 2개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읽는 생활을 유지하고는 있으니 오늘은 오랜만에 책 리뷰와 추천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책은 루시 쿡의 '오해의 동물원'입니다.

 

 

이 책은 작년에 방영했던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서 김중혁 작가가 김미경 강사에게 추천한 책이라서 리스트에 올려뒀다가 독서모임에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했던,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무엇이든 가능했던 경이와 무지의 시대로 우리를 안내하는 『오해의 동물원』.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부터 현대의 인터넷까지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장 과학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토대로 살아 있는 동물학의 역사를 들려준다. 정치적·사회적·도덕적 이유로 동물들에게 덧씌워진 갖가지 신화와 미신을 걷어내고 각각의 동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자 한다.

저자는 여태까지 우리가 잘못 알았던 동물들의 진실을 찾아 직접 하마의 땀을 피부에 바르고 개구리 정력제를 마시고 독수리와 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술에 취한 말코 손바닥 사슴의 뒤를 쫓으며 온갖 모험을 펼친다. 이를 통해 인간이 이해와 지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낸 미신과 실수들을 통해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는 지난한 과정, 그리고 인간이 진리에 도달하기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출처:교보문고)

 

<책 속 문장>

 

80년 동안 비버의 기름진 갈색 항문 분비물은 미니 케이크에서 아이스크림까지 각종 디저트에 바닐라 향을 내는 데 사용되었다. (63)

수천 마리의 박쥐 몸에 작은 폭탄을 묶어 일본의 도시로 날려 보내면 어떻까? 박쥐는 천성적으로 집 안의 틈새나 구멍을 찾아 숨는 버릇이 있으므로, 그 안에서 폭탄이 터진다면 미처 의심하지 못한 일본인들이 잠을 자다가 그대로 죽을 것이다. (201)

하마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고래다. (276)

“번식 센터나 동물원에 있는 판다 새끼는 인간에 의해 집약적 환경에서 길러지기 때문에 사회성과 행동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기회가 별달리 없습니다. 어린 판다가 정상적인 판다로 성장할 가망이 없습니다.” (336)

데이비스 아델리는 펭귄이 지구 상에서 매춘을 하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주장했다. (367)

인간이 우주의 중심은 아니다. (414)

 

 

<읽고 나서...>


동물들의 놀라운 진실. 
우리가 생각하는 동물의 이미지는 모두 디즈니가 만들어낸 것들...
인간이 우주의 중심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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