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11 <책추천> 드라마 보기 전에 필독하기! 파친코1-이민진, 문학사상 안녕하세요. 러브칠복입니다. 애플tv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인 드라파 파친코의 원작 소설 파친코 1권을 읽었습니다. “주인공 선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에, 빠른 전새, 미친 몰입감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소설이이에요. #파친코 #파친코1 #이민진 그러나 노아가 이 모든 비밀보다 더 비밀스럽게 품고 있는 은밀한 소망은 일본인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카이노에 살면서 절대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는 것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노아의 가장 큰 꿈이었다. (271) “넌 아주 용감한 아이야. 나보다 훨씬 더 용감하지. 너를 한 인간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간다는 건 아주 용감한 일이야.” (298) 소설 파친코 무조건 추천합니다. 2022.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