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1 230401 프로야구 개막전 키움 vs 한화/고척돔 412구역H열/이형종 데뷔 첫 끝내기 안타 안녕하세요. 러브칠복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을 했습니다. 개막 홈경기 직관은 참을 수 없죠. 응원석에 앉고싶었지만 피튀기는 티켓팅 실패로 중앙4층으로 올라갑니다. 고척돔 중앙4층 412구역 H열의 시야입니다. 아무래도 중앙쪽이다보니 홈, 원정팬이 뒤섞여있지맘 아무래도 홈팬이 더 많긴합니다. 조용히 야구만 보고싶을 때는 중앙4층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개막전 이벤트로 어린이 선착순 20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저희 아이도 운좋게 참여하게됐습니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라니 부럽다 아들~!! 아들 하이파이브 기다리면서 다크 버건디석 그물에 매달려서 찍은 이정후 선수!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팬서비스가 후한 이정후 선수예요. 그리고 더그아웃에 있던 김휘집 선수 사진도 찍.. 2023.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