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쫌통하는엄마1 <책추천> 아이의 말문을 여는 엄마의 질문 ‘말 쫌 통하는 엄마’ 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여러분은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하시나요? 유아기때는 부모와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 아이와 다양한 대화를 할텐데요. 아무래도 학교에 들어가고 아이의 사생활도 생기면서 대화가 줄어드는 게 당연한 현실인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아이의 말문을 자연스럽게 열 수 있을지 도와주는 책이 있어서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일본 작가 아마노 히카리의 ‘말 쫌 통하는 엄마’입니다. 저자는 아니운서 출신으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강의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알고 싶은 타이밍이 곧 아이가 말하고 싶은 타이밍은 아니다. (50) 부모의 역할을 기억하자. 부모의 역할은 ‘자기 긍정 의식을 육성하는 것’이다. (79) 틈날 때마다 스킨십을 한다. 어린 시절 스킨십을 자주 하.. 2021.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