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선의1 <30대 책추천> ‘최소한의 선의’-문유석 안녕하세요. 러브 칠복입니다. ^^ 오늘 여러분들께 추천할 책은 문유석 작가의 ‘최소한의 선의’입니다. 먼저 이 책의 저자 문유석은 2020년 2월까지 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전작으로는 ‘판사유감’,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라비’, ‘쾌락독서’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인류가 공유해온 타협의 기술이다” 저마다의 가치관이 부딪히고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는, 누가, ‘모두의 약속’을 위반하는지 따져보면 된다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작가가 말하는 ‘법치주의’라는 타협의 기술 극심한 갈등과 날 선 증오에 상처받고 지친 우리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선의’ 문유석 작가의 책을 읽을 때마다 어쩜 글을 이렇게 어렵지 않게 잘 쓸까 하고 감탄한 적이 한 두.. 2022.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