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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하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립 도서관 휴관 슬퍼요ㅠㅠ
일하다 시간이 나면 도서관에 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도서관이라는 곳은 저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공간이거든요.
코로나로 내내 휴관, 북테이크아웃만 하다가 재개관한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이렇게 슬픈 문자를 받고 말았네요.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 잠깐 도서관 갔을 때 책 왕창 빌려 왔어야 하는건데... 별다른 공지가 없길래 잠깐 책만 읽고 나온게 후회되네요.
제 책은 읽을만큼 있는데 아이 책이 이제 몇권 없거든요.
당분간은 전자책으로 읽어줘야겠어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뼈저리데 느끼고있는 요즘.
제발 우리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자구요!!
내년에 입학은 할 수 있으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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