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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밀리 파리에 가다’ 추천

by 러브칠복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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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칠복 입니다.

이번주는 아이도 저도 방학이라 둘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아주 오랜만에 넷플릭스를 기웃거리다 보게 된 드라마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입니다.



시카고에서 마케터로 일하는 에밀리는 자신의 상사의 갑작스런 임신으로 프랑스어를 한마디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파리로 떠나 마케터로 일을 하게 됩니다.

프랑스 현지 직원들의 텃새에도 굴하지않고 자신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남자들의 등장.

참 서양 남자배우들 잘생겼더라고요. ^^

저는 신혼여행을 파리로 갔기때문에 파리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많아서인지 영상으로 파리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보면서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했습니다.


한편당 30분 내외의 짧은 러닝타임이라서 마음 먹으면 앉은자리에서 10회까지 정주행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시즌2도 제작 된다고 하는데 에밀리와 가브리엘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한데 빨리 시즌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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